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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시민 소통위해 '통통 소리함' 운영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16-11-15 14:49

경기 양주시청 민원실에 설치된 '통통 소리함' 모습.(사진제공=양주시청)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시민의 소리함 – 일명 통통 소리함'을 설치 운영 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시민과의 소통과 시민중심의 '시정혁신'을 통한 신뢰 행정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자 시민의 소리함을 설치했다.

앞서 시는 시민과의 소통창구로 시 홈페이지 등을 운영해 왔다.

하지만 인터넷 이용 취약계층의 접근이 어려운 점을 개선하고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통통 소리함을 설치했다.

'통통 소리함'은 본청 민원실 및 각 읍면동 주민센터 민원실 등 모두 13곳에 비치됐다.

통통 소리함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민들은 비치된 카드에 시정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시민불편사항, 공무원근무행태 등을 기재한 후 소리함에 넣으면 된다.

소리함에 투입된 내용은 양주시장이 직접 개봉해 시민의 소리를 듣고 제안자의 비밀도 보장된다.

한편 신임 이성호 양주시장은 시정지표 중 감동양주를 비전으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시정혁신 전담부서를 만들어 낡은 관행과 부패근절 관료주의를 청산해 지방자치단체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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