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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 영문약칭 심볼마크.(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최근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2016년 하반기 중소기업 계약학과(화장품 분야. 석사과정) 신규 주관대학’에 선정돼 계약학과를 운영하게 됐다.
국내 국립대학교 가운데 화장품 분야의 계약학과 신규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곳은 충북대가 처음이다.
15일 충북대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중소기업 계약학과(재교육형)’ 교육과정은 중소·중견기업 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석사학위 과정으로 장기 재직 유도와 선 취업-후 진학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운영한다.
충북대는 이에 따라 내년 3월부터 중소기업 계약학과 석사학위 과정을 운영하며 20명 내외의 입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충북대 계약학과는 학기당 3500만원의 지원금과 해마다 성과평가에 따른 추가지원금(최대 1500만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특히 충북대 계약학과 입학자는 중소기업에 취업할 경우 등록금 중 65%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으며 신규채용과 동시에 계약학과에 진학하는 학생은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을 유치한 충북대 약학대학 홍진태 교수(충북산학융합본부 원장)는 “화장품사업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인력, 중소기업 선도 화장품산업 전문 인력, 글로벌 마케팅경영능력을 겸비한 화장품산업 분야 선도적 인재 등 인재 양성의 발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지역거점대학인 충북대는 충북지역을 화장품 뷰티산업 전진기지로 육성하고 첨단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