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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경기 평택시의회(의장 김윤태) 승마외승코스연구회(정영아 대표의원, 양경석, 최중안 의원)는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간담회를 실시했다.(사진 왼쪽 세 번째부터 정영아, 양경석, 최중안 의원).(사진제공=평택시의회) |
경기 평택시의회(의장 김윤태) 승마외승코스연구회(정영아 대표의원, 양경석, 최중안 의원)는 14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간담회를 실시했다.
15일 의회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연구회 의원들과 시청 체육진흥과장, 축수산과장, 엄진종 순천향대학교 사회체육학과 교수, 정명진 평택시 승마협회 회장 등 14명이 참여했다.
토론에 앞서 엄진종 교수로부터 승마산업의 발전방향과 정책제언에 대한 강의를 청취하고 축수산 과장으로부터 승마 인프라 구축방안 등 검토보고를 청취한 후 말 산업 육성과 승마기반 조성 전략에 대한 자유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엄진종 교수는 강의를 통해 외승코스를 조성하는 데에 있어서 평택시의 역할로 말 산업에 종사하는 주요 단체 정기모임 네트워크 구축, 지역민과의 유대강화를 통한 발전방향 모색, 지역 특수성을 살린 상품개발.프로그램 운영 등을 알렸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 승마협회 관계자들은 하천에 승마외승코스 소규모 사업의 시작은 동호회 자원으로 출발하고 장기적 방향은 집행부에서 추진할 것 등을 요청했다.
이에 축수산 과장은 지원이 가능한 사업에 대해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이날 의원들은 평택시가 국가하천이 여러 개 지나가고 있으므로 자연발생적으로 말을 탈 수 있는 하천여건을 점진적으로 조성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했다.
정영아 대표의원은 “그동안 간담회와 현장 활동 등 연구 활동을 진행하면서 정책건의, 제도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되짚어보고 말 산업 육성과 승마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토론해 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며 “화성, 이천 등 타 시군에 선점당하지 않고 국제화 도시에 걸맞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선제적 승마외승코스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