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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함양군이 경남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2016 농촌자원사업 성과발표회’에서 농촌자원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함양군청) |
지리산 청정고을 함양군이 농업인 소득증대사업은 물론 농식품 판로개척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농촌자원활용 사업을 펼친 최우수 지자체로 평가받았다.
함양군은 지난 16일 오전 경남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도?시군생활개선회원, 시범사업대표 관계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6 농촌자원사업 성과발표회’에서 농촌자원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촌자원사업 성과발표회는 경남농업기술원이 해마다 농촌자원분야를 종합 평가해, 지역 간 균형 있는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하고 정보공유와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모색하는 자리다.
시군에서 1년간 진행한 농촌자원사업을 대상으로 한, 이번 발표회에서는 4항목 14개 평가를 거쳐 농촌자원 6차산업화 촉진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한 기관을 엄정 선정했다.
함양군 농업자원과 자원식품담당은 농식품 가공을 통한 농업인 소득증대사업, 농식품 박람회 등 판로개척, 농촌건강장수마을, 농촌자원 인력육성, 군민요리교육 등 활발한 사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종합평가에서는 시군에서 1년간 추진한 쌀 가공 창업 활성화를 위한 쌀음식 연시 교육, 생활개선회 전통문화 생활체조 발표가 진행돼, 시군별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장이 됐다.
특히 6개 시?군 생활개선회가 참가하는 전통문화?생활체조발표 시간에는 함양군에서는 별속 떡국 등 쌀 가공품 12종과 쌀음식 2종이 발표 전시됐다.
또 20명의 생활개선회원(회장 임영남)으로 구성된 ‘다볕두드림’ 팀의 난타 공연도 큰 박수를 받았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함양농업인과 농업기술센터가 적절하게 역할을 분담하며 적극적이고 생동감 있는 농촌자원사업을 진행한 덕분에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함양농업이 6차산업화 등 농업환경과 소비 트렌드를 읽고 리드해 갈 수 있도록 농촌자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성과발표회 대상은 함안군이 받았고, 창녕군은 함양군과 함께 최우수상을, 밀양?사천?창원시는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