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조경 병해충 방제 모습.(사진제공=천안시청) |
충남 천안시 서북구가 올해 생활권 주변 수목을 대상으로 추진한 병해충 무료진단 및 방제서비스가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18일 천안서북구청에 따르면 기후변화 등으로 산림병해충이 산림뿐만 아니라 아파트, 주택 등 생활권 주변에서도 동시 발생해 다양한 피해가 나타남에 따라 도심의 공공기관, 비 의무관리 공동주택, 단독주택 등 생활권 주변 수목을 대상으로 병해충 무료진단 및 방제 서비스를 추진했다.
올해 병해충 피해특징은 흰불나방, 선녀벌레, 진딧물, 응애, 깍지벌레 피해가 많았으며 조경수 병해충 진단서비스 95건, 소나무 외 20종 7300그루에 대해 즉시 지상방제를 실시했다.
천안서북구청 관계자는 “2017년도에도 적극적인 수목병해충 방제활동을 펼쳐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며 “수목의 건전한 생육환경을 조성해 쾌적한 도시공간을 조성하고자 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