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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청 전경.(사진제공=평창군청) |
강원 평창군은 올해 겨울은 강추위와 폭설이 잦을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부착제설기를 조기 보급하는 등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겨울철 농로 및 마을안길 제설대책의 일환으로 평창읍 향동리 등 16개 제설취약 마을에 재난관리기금 9500만원을 투입해 부착제설기 16대를 신규 보급하고 제설기 57대의 수리비를 지원한다.
이에 차량용 90대, 트랙터용 278대, 보도용 12대 등 총 380대의 제설장비가 올 겨울 평창군 마을안길의 제설을 책임지게 된다.
한편 평창군 관계자는 “이번 부착제설기 보급으로 국지적 폭설시 군 제설장비의 조기 투입이 어려운 마을단위 소규모 도로에 신속한 제설이 이루어져 눈길 교통사고 예방 및 주민불편 최소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내년에도 부착제설기의 보급 및 수리사업을 지속?확대해 겨울철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