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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남중권 영호남 9개 시군 환경업소 합동 교차단속 나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6-11-21 11:51

11월22일부터 25일까지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단속 펼쳐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회장 이창희 진주시장)에서는 11월22일부터 25일까지 남중권 9개 시?군 합동단속반(4개반 9명)을 편성해 대기?폐수 등 환경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합동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합동단속은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되는 환경업소 교차단속으로 도 단위이상 중점 지도?점검을 수시로 받는 업체는 제외하고, 지역내 중소형 업소를 대상으로 환경 오염사고 근절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실시되는 환경업소 지도?점검은 ▶대기와 수질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생활기준 규제기준 초과 등 환경오염물질 무허가 배출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해 선제적으로 민원을 예방하고 환경오염 불법 행위도 근절할 계획이다.

지도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불법 환경업소에 대해서는 해당 시?군에 인계해 행정처분 등 조치키로 했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업소 방문 시 합동단속 취지의 충분한 설명과 협조 요청으로 업체 반발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업주 스스로 환경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차 단속을 통하여 남중권 지역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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