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모든 사회복지사들에게 복지카드를 지급한다.
특히, 사회복지사 복지카드 지급은 사회적 약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 일선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것으로, 시는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보수체계 현실화와 동아리 활동비 지원, 보수교육비 지원에 이어 복지카드를 지급키로 하면서 복지현장의 등잔 밑을 밝히는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민선 6기 김승수 전주시장의 모든 공약사업을 완료하게 됐다.
전주시는 21일 시청 강당에서 전주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470명이 참석하여 ‘사회복지사, 전주를 만나다’ 행사를 개최하고, 전주·완주사회복지사협회(회장 서양열)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시는 복지카드를 처음 사용하게 된 사회복지사들에게 카드 사용방법과 복지카드 사용가능한 분야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사회복지사에 대한 복지카드 지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전주시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대표적인 사업으로, 시는 지난 7월부터 235개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978명에게 자기계발과 건강관리, 여가활용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복지카드를 지급하고 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전주지역 사회복지사들이 자발적인 성금 모금을 통해 폐지수거 어르신들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원을 마련하여 전주시에 기탁하기로 하였다.
전주시는 지난해 1월부터 사회복지사 542명을 대상으로 자질향상과 사기진작을 위해 보수교육비의 50%를 지원했으며, 지난 1월부터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연구 활동을 통한 복지사업 발굴 등을 위해 전국 최초로 사회복지사 동아리 5개 팀에 활동비를 지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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