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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양식어류 저수온 피해 예방대책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양성옥기자 송고시간 2016-12-02 22:30

경남 통영시는 2일 해마다 반복되는 양식어류의 저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조기대책을 수립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다음해 2월까지 기온변화 폭이 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현장점검반은 중점관리 대상해역의 취약어종에 대해 시설물 점검과 저수온 피해예방 현장교육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 취약어종 사육어가에 대해서는 농어업재해대책법에 의거 ‘재해대책명령서’를 발부해 안전해역으로 이동을 유도하고, SMS 등을 이용한 해황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등 피해예방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저수온 우심해역인 도산수월, 산양 풍화, 한산 염호 등 3개 해역 39어가를 지정하고 총 사육어류 1억4000만마리 중 저수온에 취약한 돔류, 쥐치류에 대해 조기출하 지도와 월동장 이동을 독려하고 있다.
 
저수온 피해대책 상황실장 진근태 통영시어업진흥과장은 “수온이 10℃이하로 급격히 내려갈 경우 선도가 좋은 사료와 비타민·영양제 등을 공급하고 급격한 수온변화를 막기 위한 충분한 수심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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