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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겨울철 제설장비 교육 '폭설 문제 없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2-03 09:15

2일 충북 영동군이 영동읍 회동리 소재 제설자재창고에서 도로보수원과 읍·면 제설담당자를 대상으로 ‘폭설대비 제설장비 운영 및 정비교육’을 갖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충북 영동군은 관내 도로의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2일 영동읍 회동리 소재 제설자재창고에서 도로보수원과 읍·면 제설담당자 22명을 대상으로 ‘폭설대비 제설장비 운영 및 정비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겨울철 폭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설작업 추진 중 작업자의 안전을 도모해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소통으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설장비 제작업체인 이텍산업 강대규 대리가 강사로 나서 제설장비 장착 및 작동요령, 안전한 제설작업을 위한 장비운영 방법, 제설장비 고장시 응급조치요령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제설장비에 대한 생생하고 구체적인 설명에 이어 각 읍·면 제설담당자가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군은 이와 함께 폭설 시 단계별 상황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군민들과 함께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을 펼치는 등 맞춤형 제설작업으로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군  건설교통과 박수철 농촌개발팀장은 “이번 교육으로 제설장비 실제 가동 훈련 등의 업무연찬을 통해 신속한 대처 능력과 상호 협력체계를 확립할 수 있을 것”이라며“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 시스템으로 올 겨울에도 주민들의 교통과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제설대책에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제설차 2.5톤 1대, 제설차(임대) 15톤 2대, 굴삭기(임대) 1대와 읍·면에 제설기·살포기 각각 9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폭설 시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도록 즉각 대응태세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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