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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 진천지부, AI 재난 극복 동참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6-12-03 09:18

굴삭기, 덤프트럭 무상지원…가금류 살처분 도와
3일 민노총 건설기계 진천지부 회원들이 건설장비로 AI 발생농가의 가금류 살처분 매립을 돕고 있다.(사진제공=진천군청)

충북 진천 지역에서 지난달 24일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가금류 살처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 건설기계 노동조합 진천지부(지부장 이범호)가 재난 지원에 적극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건설노조는 진천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이후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자신들이 보유한 덤프트럭과 굴삭기로 닭과 오리 살처분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건설노조는 굴삭기 22대와 덤프트럭 4대를 무상으로 지원하며 AI 재난 상황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범호 지회장은 “이번 조류인플루엔자의 조속한 종료를 위해 회원들이 힘을 보태고 있다”며 “앞으로 폭설, 태풍, 홍수 등 재난 이 발생하면 무료로 건설 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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