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평창군, 진부도시재생지구 120억 투입 도시경관 조성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6-12-03 12:33

평창군청 전경.(사진제공=평창군청)

강원 평창군은 고속철도 역사와 동계올림픽 환승주차장 등이 설치되는 진부도시재생지구에 120억원을 투자해 진부역 주변 및 시가지 일원을 올림픽도시에 걸맞은 도시경관을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도시경관조성 사업은 올해부터 2년에 걸쳐 국비와 지방비 5:5 매칭으로 추진되며, 현재까지 84억(국비 42억)을 확보해 실시설계용역 중이다.

이에 정비사업의 주요내용으로는 진부면 중앙로, 경강로, 석두로, 청송로와 진부역 주변의 총 4.5km구간에 이르는 시가지 보?차도 정비이며, 가로등?가로수 교체, 수변공원 및 휴식공간 조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또 군은 지역주민, 공무원 등으로 주민추진위원회를 구성,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활력이 넘치는 경관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실시설계용역은 올해 이달까지 마치고 내년에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 내년 10월까지는 사업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심재국 평창군수는 “동계올림픽 주요 이동 경로인 진부면의 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는 물론이고 기반 시설 조성으로 관광객의 유입이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