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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산署, 식당 창문 뜯고 침입 금품 훔친 30대 검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지은기자 송고시간 2016-12-05 10:31

CCTV에 찍힌 절도범 모습.(사진제공=대전지방경찰청)

영업이 끝난 상가를 상습적으로 털어온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둔산경찰서는 A씨(37) 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6월 12일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식당의 창문을 부수고 들어가 간이금고에 있던 현금 40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전국을 무대로 60차례 걸쳐 모두 3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상점 주인들이 영업을 마치고 환기하기 위해 열어놓은 창문을 떼어내거나 배수관을 타고 주방 창문으로 침입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음식점에서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어놓는 경우 범죄의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문단속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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