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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임광원 경북 울진군수(왼쪽 세번째)가 평해읍 소재 평해농공단지 내에 조성되는 '붉은대게식품가공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박금용 해양수산과장으로부터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군청) |
임광원 경북 울진군수가 동절기를 앞두고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지점검을 펼쳤다.
임 군수는 7일 오후 온정면 정수장 설비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 안전추진을 당부한데 이어 평해농공단지에 조성 중인 ‘붉은대게식품가공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건립 과정을 둘러보았다.
임 군수는 이날 건립 과정을 면밀히 살펴보고 박금용 해양수산과장과 건설 관계자에게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다음해 4월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붉은대게식품가공센터'는 울진군의 주요 수산특산물인 붉은대게를 활용한 2차 식품 가공설비로 평해농공단지 내에 3085㎡(2층)규모로 조성되며 국도비 포함 163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수산가공설비이다.
냉동붉은대게볶음밥과 붉은대게통조림가공설비 등을 갖추는 식품가공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 연인원 35명 이상의 고용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내수 및 수출 등을 통한 지역 수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