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해양구조협회 인천지부, 낚시어선 구난대 발족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12-13 22:54

해양사고 긴급대응으로 민·관 구조협력 강화
13일 한국해양구조협회 인천지부가 인천해경서 중회의실에서 낚시어선 구난대 발족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해양경비안전서)

한국해양구조협회 인천지부(협회장 송주석)는 13일 인천해경서 중회의실에서 낚시어선 구난대 발족식을 개최했다.

낚시어선 구난대는 해양구조협회 인천지부 회원 중 인천 남항, 승봉도, 영흥도, 시흥 오이도 등에 있는 낚시어선 선장 12명(12척)으로 구성돼 인근에 해양사고 발생 시 긴급 이동해 인명구조, 선박예인 등 피해최소화를 위한 구조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인천해경서장(총경 송일종)은 발족식 축사에서 “인천해역은 저수심, 도서 산재로 해양사고 발생 시 해경의 신속한 이동에 어려움이 있어 인천지역 낚시어선 구난대의 활동은 해양에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한편 낚시어선 구난대 발족식 행사에 앞서 지난 2013년 5월 해양구조협회 인천지부 창립 시부터 단체를 이끌어 온 박경서 협회장이 이임을 하고 신임 송주석 인천지부 협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송주석(52) 신임 협회장은 낚시어선 구난대 발족 등 해양안전을 위해 의욕적으로 단체를 이끌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