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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오산시 민원행정 최우수는?

[경기=아시아뉴스통신] 한기만기자 송고시간 2016-12-14 15:14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6 민원행정개선 우수사례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콘테스트는 민원제도, 민원서비스, 민원실운영등의 민원행정 분야에서 오산시만의 특징적 우수사례를 발굴·선발하는 자리로 공무원의 자긍심과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발표에는 5건의 우수사례를 놓고 경진대회를 펼쳤으며, 최우수 사례로 정보통신과의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안전체험운영'이 선정됐다.

우수 사례는 각종 세금 부과자료를 납세자가 한번에 체납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세외수입 체납내역 통합 알림 서비스가 선정됐다.

이외에도 이날 콘테스트에서는 민원인을 위한 '개발행위허가 복합민원 행정서비스 개선', '중증장애인 택시요금 50% 할인카드지원', '공원내 페티켓 정착 캠페인' 등 민원행정의 효율성을 위해 개선된 사례들이 발표됐다.

심사를 맡았던 한 위원은 "공무원들이 본연의 업무를 추진하면서 이렇게 개선의 의지를 갖고, 행정을 추진하는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오산을 만드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사례는 2017년 경기도와 행자부의 민원행정 개선사례에도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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