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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운문산군립공원, 출입금지구역 2년 연장 실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16-12-14 17:42

경북 청도군 운문사 전경.(사진제공=청도군청)

경북 청도군은 운문면 신원리 운문산 군립공원(못골, 천문지골, 큰골, 사리암계곡 일대) 10.30㎢에 대해 오는 2017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출입금지를 연장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출입금지를 해제할 경우 지금까지 회복된 자연환경이 일시에 훼손,오염될 우려가 있고, 상수원 오염으로 인한 식수공급문제와 등산객으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도가 높아 군의 미래 자산적 가치손실이 더 높을 수가 있어 2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청도군 관계자는 "운문산 생태탐방안내센터에서 예약탐방제 등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함에 따라 탐방수요를 일부 충족하고 있고, 운문사 진입로에서 사리암 주차장 구간의 탐방로를 새롭게 정비해 더욱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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