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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약사회, 사랑 나누기 실천 앞장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6-12-14 17:49

홀로 사는 노인 위해 겨울내의 600벌 전남도에 기탁
14일 최기영 전남도약사회장(오른쪽)이 전남도청에서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전해 달라며, 겨울 내의 600벌을 이낙연 전남지사와 허정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전달했다.(사진제공=전남도청)

전남도는 전남도약사회(회장 최기영)가 14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전해 달라며, 겨울 내의 600벌(2200만원 상당)을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겨울내의는 약사회원 1200명의 모금 참여로 이뤄졌으며, 22개 시군 노인돌봄 수행기관을 통해 홀로 사는 노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기영 회장은 “작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훈훈한 겨울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을 통해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약사회는 해마다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난 2004년부터 조손가정,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6억 6000만원 상당의 내의, 사랑의 쌀, 상비의약품 등을 전달했다.

또한 청소년의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교육을 위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 1억 3000만원을 지원하고, 전남지역 난치병 환자의 수술 등 입원 치료비와 중·고생 장학사업에 3억 3000만원을 후원했다.

지난 해에는 메르스 감염 피해지역 및 네팔 지진 피해 주민 돕기 등에 6000만원을 후원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사업에 앞장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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