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창립 111주년을 기념해 14일 경남지사 3층 대강당에서 연차대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경남적십자) |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창립 111주년을 기념해 14일 경남지사 3층 대강당에서 추정자 회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주요 내·외빈, 수상자, 적십자봉사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연차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창립 111주년을 맞는 대한적십자사는 인도주의 구현을 위하여 힘써온 단체로 구호, 사회봉사, 보건안전사업, 나눔교육 등을 통해 경남을 비롯한 전국 지역사회에 기여해왔다.
2016년 한 해 동안 지역(경남)사회에서 인도주의 이념구현과 적십자사업 발전에 공적이 있는 단체 및 자원봉사자에게 정부·지자체 표창, 대한적십자사 총재와 경남지사회장 표창 수상식을 거행했다.
40년째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박옥주 봉사원, 자원봉사 2만7000시간을 기록한 진해 벚꽃봉사회 서명옥 봉사원을 포함해 총 2402명을 표창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명옥 봉사원은 경남 진해지역에서 38년간 자원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 동안 장애인, 독거노인 목욕봉사, 취약계층 지원, 빨래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해왔다.
서명옥 봉사원은 “봉사활동을 시작한 시간이 벌써 2만7000시간이 넘었다니 시간이 참 빠르다”며 “정말 감격스럽고 내 힘이 닿는 한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