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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신용수 의창구청장이 창원 동읍 덕산리 덕산교 부근에서 발생한 가스 유출사고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신용수 의창구청장은 13일 창원 동읍 덕산리 덕산교 부근에서 발생한 가스 유출사고 현장을 찾아, 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번 가스 유출사고는 지난 주말 동읍 덕산리 덕산교 아래 도로변에서 한국수자원공사의 발주를 받은 삼부토건이 공업용수관 매설 작업을 하던 중 한국가스공사 소유의 가스관을 파손해 발생한 사고다.
이날 사고 당시 소방서, 가스안전공사 등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다행히 인명피해와 주변지역에 대한 피해는 없었다.
신용수 구청장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안전을 기하면서도 빠르게 복구가 완료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주문한 후 "향후 전기, 통신, 수도, 가스배관 등 지하매설배관 공사 시 이와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 간의 면밀한 업무협조를 구축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사고지역 복구에 따른 도로통제는 14일부터 해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