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교육부가 주최한 ‘학교급식 모범사례 공모전’에서 기관 3곳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16년 쌀 중심 식습관교육 학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진주 남강초등학교가 우수상을 받았다.
‘학교급식 모범사례 공모전’은 식품안전과 질 높은 학교급식 제공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실제 운영 중인 모범사례를 개발?발굴하기 위함이다.
교육부는 학교급식 모범사례를 각 학교에 보급?적용해 학생 건강증진과 수요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이 공모전을 해마다 열고 있다.
올해 수상작은 모두 16편이며 이 가운데 경남은 미천초등학교 우수상을 비롯해 의령교육지원청과 옥포중학교가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지난달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전국 188개 초등학교가 응모한 ‘2016년 쌀 중심 식습관교육 학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진주 남강초등학교가 우수상과 함께 100만원의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박은진 학교급식운영담당은 “경남 학교급식 사례가 전국 단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남 학교급식의 위상을 높였다”며 “경남교육청은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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