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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3단계 건설 청렴․안전․품질 결의대회 개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기종기자 송고시간 2016-12-14 23:17

3단계 건설 성공으로 청렴․안전․품질 향한 의지 다져
14일 인천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3단계 건설관계자 청렴?안전?품질 합동 결의대회’에서 3단계 건설사업 참여 책임자 대표 4명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공항)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14일 오전 공사 임직원과 사업관리단, 감리단, 시공사 등 인천공항 3단계 건설사업 책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공항공사에서 ‘3단계 건설관계자 청렴?안전?품질 합동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3단계 건설사업은 총 4조9000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2017년 말까지 제2여객터미널과 터미널 간 연계 교통시설 등을 확장하는 사업으로 지난달 말 기준 83.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인천공항은 3단계 건설사업이 본격화된 지난 2014년부터 건설관계자를 중심으로 청렴?윤리 결의대회를 개최했으나 지난해부터는 안전?품질을 포함하여 청렴?안전?품질 합동 결의대회를 시행함으로써 3단계 사업에 참여 중인 모든 건설 관련자와 청렴?안전?품질 마인드를 공유해왔다.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3단계 사업 관계자들은 청렴?윤리 문화와 안전?품질 확보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공고히 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영규 인천공항공사 건설본부장은 “청렴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 바로 최우수 업체가 되는 길임을 강조하고 내년에 3단계 건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청렴과 안전, 품질을 저해하는 한 치의 오점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최근 부정청탁금지법이 발효되는 등 공기업의 청렴마인드가 강조되고 있으며 3단계 건설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청렴?안전에 대한 의식 고취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3단계 건설 현장 전체에 청렴과 안전, 품질을 위한 강력한 의지가 전파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3단계 건설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불법 하도급과 윤리 위반 행위를 언제든지 자유롭게 신고할 수 있도록 상생 클린게시판 및 각종 부조리 신고홈페이지를 무기명으로 운영하는 등 상설 청렴?윤리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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