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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서, 연수구 아동안전 네크워크 발대식 개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기종기자 송고시간 2016-12-14 23:20

14일 인천연수경찰서가 아동이 안전한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4층강당에서 아동안전 네크워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연수경찰서)

인천연수경찰서(서장 김철우) 여성청소년과에서는 14일 아동이 안전한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4층강당에서 아동안전 네크워크 발대식을 개최 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 이인자 연수구의회 의장, 김철우 연수경찰서장, 정승우 동부교육청 교육지원국장, 4대의료협회(약사, 치과의사, 의사, 한의사)회장과 아동관련단체 대표, 각 경찰서 주무 과장 등 약 100여명이참석했다.

특히 이번 발대식은 김 서장이 연수경찰서장으로 부임한 후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사회적 이슈화에 따른 아동·청소년사건에 대한 높아진, 국민의 기대 수준에 부합하는 경찰 역할을 수행을 위해 전국 최초 아동안전전문대응팀을 신설(7月)해 아동안전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노력으로 시작되었다.

연수서에서는 지난 10월, 11월쯤 아동 학대 조기발견 및 종합적인 보호 지원을 위한 4대 의료협회인 의사회, 약사회, 치과 의사회, 한의사회 및 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 협약 등을 맺었으며 학대 피해자 등의 실질적인보호지원을 위한 통합 솔루션 회의를 개최해 의료 서비스 및 상담프로그램 연계, 지속 사후 관리 등의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전국 최초 지역단위로 실시된 아동안전 네트워크 발대식에서는 각 기관장 및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시행된 아동학대특례법 개정안 소개와 아동안전 네크워크 구축 의의 및 추진방향을 제시했으며 아동 안전 행복트리에 각 희망의 메시지를 적어 전달함으로써 아동이 안전한 연수구를 선포했다.

아동학대 조기 발견을 위한 民·官·警 협력의 지역사회 안전망이 구축됨으로써 지역주민의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전환, 장기 결석 아동 및 학대 피해 아동 등에 대한 선제적·종합적 피해자 맞춤형 보호 활동과 사후 관리 등 전문적이고 일원화된 대응체제에 크게 공감하며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김철우 연수서장은 “아동의심 징후 사전 포착, 사건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 및 종합·맞춤형 보호지원 등 지역사회와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치안 확립의 이 자리를 시작으로 아동안전네트워크 발대식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이 긴밀히 협력한다면 연수구는 어느 지역보다 ‘아동이 가장 안전한 도시, 아동이 가장 행복한 곳, 살기 좋은 연수구’가 될 수 있음을 확신하며 연수구 주민들에게 신뢰 받을 수 있는 공감치안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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