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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KBS TV쇼 진품명품’.(사진제공=산청군청) |
국내 유일의 고미술 감정 프로그램인 ‘KBS TV쇼 진품명품’이 지난 13일 산청군을 찾았다.
산청군에 따르면 이번 출장감정은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개그맨 김종국의 사회로 감정위원, KBS 방송관계자 2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2시간 가량 진행됐다.
이날 군민 등 38명이 그동안 소중히 간직하던 도자기, 고서적, 고서화, 민속품 등 170여 점의 소장품을 가지고 나와 감정을 의뢰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날 감정평가에서 200여년 전 조선시대 임금이 내린 교지를 담은 교지통이 최고가인 200만원으로 감정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촬영분은 다음해 1월22일 오전 11시 KBS 1TV를 통해 산청군의 홍보영상과 함께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