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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소방서가 구급업무현장 실습에 참가한 마산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급차에 있는 장비를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마산소방서) |
경남 마산소방서(서장 권순호)는 마산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 18명이 소방정대와 각 119안전센터 구급대에서 지난 12일부터 다음해 1월6일까지 26일간 구급업무현장 실습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급대 실습은 일선 재난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소방관서의 현장체험을 통해 전문응급구조사로서의 자질과 실무능력 습득으로 뛰어난 응급구조사 후배 양성의 일환으로 해마다 시행되고 있다.
주요 실습은 ▶각종 구급출동 시 구급차 동승실습 ▶응급환자 이송과 구조법 ▶심정지?중증응급환자 처치법 ▶각종 구급장비 사용과 운영법 등이다.
본격적인 실습 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습 취지와 기본 안전교육 등을 시행했다.
권순호 마산소방서장은 “출동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면서, 응급현장에서 다양한 실무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응급구조사 역할 수행에 큰 도움이 되도록 내실 있는 교육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