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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학생교육문학관, 독도전시관 새롭게 단장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2-15 08:39

지난 2014년 진천 백곡중 폐교 건물에 문열어


독도 가상현실체험실,터치스크린 등 구축
지난 2014년 충북 진천 백곡중학교 폐교 건물에 문을 연 충북도학생교육문학관이 최근 독도전시관에 가상현실체험실과 터치스크린을 갖추는 등 새롭게 단장을 마쳤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충북도학생교육문학관의 ‘평화의 섬, 우리 땅 독도’ 전시관이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15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학생교육문학관은 지난 2012년 폐교한 진천 백곡중학교 건물을 학생들과 교육가족들의 인문학적 체험을 위한 문학적 공간과 독도전시관으로 개조해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러던 중 교육부의 독도교육 강화 예산 지원으로 학생교육문학관은 기존 독도전시관 이외에 흩어져 있던 전시물들을 주전시실 한 곳으로 모아 재배치하는 한편 독도 가상현실체험(VR)실을 구축해 관람객들로 하여금 실제로 독도를 방문한 듯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디지털 독도전시관을 만들어 터치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독도 관련 자료를 한눈에 접할 수 있게 했으며 관람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독도벽화 포토존도 갖췄다.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 석인숙 부장은 “학생과 일반인들의 독도 체험을 통해 나라사랑과 국토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생교육문학관은 독도전시관 이외에 충북의 대표 작가 15인에 대한 전시실과 학생들의 문학체험 활동실, 휴식 공간인 북카페, 소극장 등이 있어 학교단위 체험,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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