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괴산군, ‘탄핵정국.군수궐위’ 민생안정 특별대책 추진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6-12-15 09:50

김창현 괴산부군수./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괴산군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과 군수 궐위에 따른 국가.지역 혼란상황에 대비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창현 괴산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은 지난 9일 국무총리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된 것과 관련, 지역안정 특별대책을 당부하는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흔들림 없는 군정을 당부하는 한편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당면업무의 신속한 추진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괴산군은 이에 따라 연말연시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물가관리 점검을 하고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생필품과 난방 등의 지원을 차질 없이 진행키로 했다.

아울러 복지시설 및 전통시장 등 민생현장 점검과 경찰서와 소방서 등의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 각종 사건 사고에 신속히 대응키로 했다.

괴산군은 지역안정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부군수를 상황실장으로 하는 지역안정대책반(반장 행정과장)과 지역경제대책반(반장 경제과장)을 구성, 비상시국 종료 시까지 운영한다.

김창현 괴산군수 권한대행은 “지금과 같은 국가위기상황에서 주민과 가장 밀접한 생활행정을 펼치며 군민들을 지키는 게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며 “전 직원이 합심해 민생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