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은 모범음식점 7곳과 공중위생 우수업소 3개소를 각각 신규로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음성군에 따르면 신규 지정된 모범음식점은 음성읍 2곳(태양수산활어회, 최씨화로), 금왕읍 1곳(버드나무집), 맹동면 2곳(갯마을바지락칼국수, 청주본가왕갈비탕), 삼성면 1곳(음성(상)휴게소 양식당), 감곡면 1곳(달거니해장국) 등이다.
공중위생 우수업소의 경우 숙박업 1개소(음성읍 그린힐모텔), 세탁업 1개소(음성읍 진주세탁소), 목욕장업 1개소(대소면 개나리休(휴)사우나) 등이 신규 명단에 올랐다.
음성군은 지난 9~10월 현지를 방문해 시설환경과 서비스 수준을 평가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결과를 토대로 공중위생 우수업소 선정 및 관리기준에 따라 이들 업소를 최종 선정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모범음식점은 음식문화 개선에 앞장서 녹색음식문화 조성과 글로벌 식습관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공중위생 우수업소로 지정된 업소도 자부심을 갖고 주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전한 영업풍토를 조성하는데 앞장설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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