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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소방서, 고만석 소방장 ‘강원도 최초 배테랑 구급강사’ 배출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6-12-15 10:31

영월소방서 고만석(사진 왼쪽) 소방장이 강윤종(오른쪽) 영월소방서장에게 ‘강원도 최초 배테랑 구급강사’ 임명장을 수여 받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영월소방서)

강원 영월소방서(서장 강윤종)는 올해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에서 주관하는 구급강사 양성과정에서 강원도 최초로 영월소방서 남면119지역대에서 근무하는 소방장 고만석 직원이 배출됐다고 15일 밝혔다.

서에 따르면 구급강사 양성과정은 중앙소방본부에서 주관하며 119구급대원 교육훈련을 소방학교 중심의 소집교육 방식에서 자체 양성한 베테랑 구급강사를 활용해 직장 내 상시 교육훈련체계로 개편하기 위해 시행됐고 올해 전국에서 110명의 구급강사가 최초 양성됐다.

또 베테랑 구급강사는 구급대원 교육의 최고위 과정으로 병원임상수련, 전문 술기과정등을 이수한 대원들이 입교해 전문응급처치 및 전문심장소생술 응용훈련등 실습중심 교육을 수료하고 강의능력 평가에서 합격한 사람만 구급강사로 선정된다.

한편 소방서 관계자는 “강원도 최초로 구급강사로 소방장 고만석 직원이 배출돼 자랑스럽다”며 “구급강사를 활용해 현장구급대원에 대한 교육기회를 확대해 영월 군민의 생명보호를 위해 구급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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