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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15일 임광원 경북 울진군수가 14일에 이어 이틀째 '201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8065억원 규모의 신규ㆍ계속사업 등 54건의 대상사업에 대한 국비확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전략을 중점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군청) |
임광원 경북 울진군수는 2016년 한 해 틈만 나면 세종시 정부청사와 국회, 과천 정부청사를 오르내리며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발품을 팔았다.
특히 임 군수는 지난 5월과 6월, 9월과 10월 등 중앙정부의 국가예산 편성을 앞두고 집중해 정부 기관을 찾아 국비 확보를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울진군 민선6기 후반기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발빠르게 대처하기 위해서다.
임 군수가 지난 한 해 중앙정부와 국회, 경북도를 방문한 횟수는 7회로 확인된다.
◆임광원 울진군수 '2017년 국비예산' 확보 전 행정력 집중
임 군수는 지난 3월14일과 15일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과소장 등 군청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8065억원 규모의 신규ㆍ계속사업 등 54건의 대상사업에 대한 국비확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전략을 중점 논의했다.
이날 임 군수는 국가투자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2017년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 중 신규 사업으로 33건을 발굴한데 이어 국가직접 시행사업과 확보 가능성이 높고 시급한 사업, 추진이 미진한 사업 등 현안사업을 분류하고 사업특성과 상황에 맞는 차별화 된 전략을 세워 재원확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 국가예산 선제적 확보를 위해 사전절차이행과 세부사업 계획의 충실화에 내실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국비확보를 위해서는 전략적 계획을 체계화하는 등 사전 준비의 치밀성의 중요성을 강조한 셈이다.
임 군수는 "앞으로도 국가정책에 부합하는 다양한 시책개발과 정부예산 편성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며 "지역 국회의원, 경북도 및 출향인사 등과의 적극적인 공조 체계 구축을 통해 성공적인 국가예산 확보를 일궈 내겠다"고 강조했다.
임 군수가 이처럼 민선6기 전반기를 국가예산 확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한 것은 오랜 행정 경험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에 바탕을 두고 있다.
국가예산의 원활한 확보를 위한 관건은 가만히 앉아서만은 결코 이룰 수 없다는 게 임 군수의 오랜 행정 경험에서 터득한 지론이다.
때문에 임 군수는 국가예산 편성에 앞서 지역의 현안사업을 일목요연하게 정비해 중앙정부 관계자와 지역 국회의원에게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제시하고 설득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임을 체득하고 있는 셈이다.
임 군수의 이같은 노력은 오는 2017년 3월 본격 착공에 들어가는 '국립해양과학교육관' 건립사업을 비롯 금강송에코리움 건립사업, 수토문화사업, 죽변항거점화사업 및 기능고도화 사업, 후포 국제마리나항만개발사업 등 14건의 대형 국책사업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얻어냈다.
특히 지역구 국회의원인 강석호 의원(새누리당 경북영양ㆍ영덕ㆍ봉화ㆍ울진군)과의 유기적 공조체계를 통해 '영덕-울진간 동해중부선철도' 사업, '36호국도 금강송면-근남면간 1,2국도건설', '평해-영양 간 국도88호선 도로건설사업' 등 교통망 확보에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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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울진군 국가지원예산 확보 현황.(자료제공=울진군청) |
◆ "생태문화관광도시" 국제적 외연 확장...동남아권 교류협력 교두보 확보
임 군수는 또 울진군의 전략적 가치인 "생태문화관광도시"의 외연을 넓히기 위해 중국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고 日ㆍ베트남 등 동남아권 국가와 교류협력을 활성화하는데 많은 공력을 들였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지난 5월 23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쓰촨성 두장옌시(都江堰市)와 장쑤성 우시시(無錫市)등 2개 도시를 방문해 우호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양국의 교류와 우호증진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세계 속의 울진이미지 심기" 공략의 일환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임 군수가 지난 해 10월 중국 저장성 이우시[義烏市]에서 열린 '한중일 3개국 지방정부 교류회의'에서 가진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을 주제로 담은 특별강연의 연장선에 놓여 있다.
당시 임 군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울진의 우수한 생태관광자원과 문화적 특성"을 한중일 관계자들에게 각인시켰다.
실제 주제발표 이후 중국의 지방정부는 울진군과의 교류를 적극 희망하고 울진군과 실무접촉을 갖는 등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에 상당한 관심을 표출해 왔다.
이같은 노력의 성과가 이번에 체결된 교류협약이다.
이번 교류방문을 통한 협약으로 울진군과 두장옌시는 정기적 교류를 위한 기틀을 마련함에 따라 교육ㆍ문화ㆍ관광 등의 다각적 분야 교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울진군의 농ㆍ어업 생산 가공품 등이 '울진군의 브랜드상표'로 중국대륙으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함께 베트남 퐁딘현에서도 울진군과의 우호교류 의사를 타진 중에 있어 수일 내 베트남 지방정부와의 교류도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울진군은 이미 자매결연 도시로 교류 중인 일본 오마에자키시(御前崎市)와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등 적극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울진군의 "생태문화관광도시" 브랜드의 국제적 인식 제고는 물론 환동해시대의 동해안 중심 지방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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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금강소나무 군락지에 조성되는 울진금강송에코리움 조감도.(사진제공=울진군청) |
◆민선6기 전반기..."생태문화관광도시" 인프라 완비
임광원 울진군수는 민선6기 전반기가 마무리되는 지난 6월 27일 군청대회의실에서 월례조례회를 주재하고 '민선6기 전반기 2주년 성과'를 점검하고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등 조용하게 치렀다.
특히 이날 임 군수는 국립해양과학교육관 유치, 후포마리나항 조성, 원전 8개대안 타결 등 "생태문화관광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해 온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울진군의 미래와 비전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울진군 공직자의 탄탄한 팀웤과 소통을 통한 군민의 통합"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덕목임을 확인시킨 셈이다.
실제 임 군수는 울진군의 전략적 가치인 "생태문화관광도시" 건설을 위한 인프라 확보를 위해 담당부서별로 팀제를 구성하고 국비 확보 등 국책사업 유치를 위해 다방향 추진시스템을 가동해왔다.
임 군수는 지난 1월 민선 6기 전반기 2년 차 새해군정 추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통해 2016년 울진군정의 전략적 가치로 "▶행복울진 실현 ▶주민소득 창출 실현 ▶미래성장 동력 창출과 인재육성 통한 울진의 미래 준비 ▶농어업 6차 산업화 추진 ▶생활 밀착형 인프라 확충"을 제시했다.
당시 임 군수는 "지난 2015년도를 비롯 민선6기 전반기는 국립해양과학교육관 건립 확정, 후포마리나항 조성, 8개대안사업 타결 등 군민의 결집을 통해 값진 성과를 거둔 한 해"라며 "올 한해는 군민이 거둔 소중한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행복시대 건설'을 위한 구체적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데 군정 동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실제 민선6기 전반기의 성과를 되짚어보는 지금 임 군수가 강조한 "'군민행복시대 건설'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대부분 마무리됐다는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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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선화 도로로 탈바꿈한 36호 국도./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동해선철도ㆍ36호국도ㆍ국가지원도 69호선 등 교통망 확보
임광원 군수는 지난 2014년부터 교통오지의 불명예 해소와 지역의 염원을 해결하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하며 매진했다.
특히 임 군수는 강석호 국회의원과 중앙부처를 동분서주하며 도로망 등 인프라 확보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 결과 지난 2014년 12월 착공한 동해선 철도 포항~삼척구간은 오는 2018년 완공 예정이며, 국도36호선 소천~울진구간은 2017년 완공예정인 가운데, 소천~금강송면 구간인 20.8km는 올 6월 완전 개통됐다.
울진군민의 오랜 숙원인 동서내륙 연결망이 펑 뚫린 셈이다.
또 국도88호선 평해읍~온정 선구리 선형개량 구간15.6km는 기본 및 실시설계에 반영시켜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착공할 예정이고, 국가 지원지방도 69호선 매화면 갈면리~온정면 조금리 구간19.1km는 조기 건설코자 제4차국도·국지도 건설5개년 계획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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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에 조성되는 국립해양과학교육관 조감도.(사진제공=울진군청) |
◆ 전국 해양과학교육 거점 '국립해양과학교육관' 건립
민선6기 전반기 주요성과로는 단연 국립해양과학교육관 건립 확정을 들 수 있다.
임 군수는 지난 2010년 첫 민선5기 군수로 취임하면서 해양생태관광의 한 축이자 전국 해양과학교육 거점역할을 수행할 국립해양과학교육관 유치에 타킷을 두고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이 결과 지난 2014년 정부로부터 예비타당성 심사를 통과하면서 울진 유치의 청신호를 확보했다.
특히 민선6기 1주년이 되던 날인 1일 해수부는 울진군 죽변면 후정해수욕장 인근 11만㎡ 부지를 대상으로 해양 관련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립해양과학교육관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을 고시했다.
5년여 간에 걸친 노력이 빛을 본 셈이다.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은 죽변면 후정해수욕장 인근 11만㎡ 부지에 전시관, 교육관, 해중 전망대, 숙박ㆍ체류시설 등을 포함 연면적 1만2260㎡ 규모로 조성되며 총 사업비 1166억원을 들여 오는 2017년 3월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가 2019년에 마무리하고 2020년 6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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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12일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에서 있은 '국제마리나항만 기공식'에서 임광원 울진군수가 김관용 지사, 강석호 국회의원, 장두욱 도의회부의장, 해양?수산인 등 250여명과 함께 착공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군청) |
◆ 후포마리나항만 조성 확정...해양레저스포츠메카 기반 구축
또 울진군이 해양레저스포츠 메카로 부상할 기반인 '후포마리나항만 개발사업' 확정도 주요한 성과 중의 하나이다.
임 군수는 지난 8월12일 김관용 지사, 강석호 국회의원, 장두욱 도의회부의장, 해양?수산인 등 250여명과 함께 마리나항만 기공식을 가졌다.
6년간 공력을 기울여 온 '후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이 첫 삽을 뜨면서 가시화된 셈이다.
국내 국가지원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중 첫 번째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오는 2019년까지 사업비 553억 원을 투입해 레저선박 305척이 접안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된다.
또 리조트 등 숙박시설 및 상업시설의 확충은 마리나항만의 활성화 수준에 맞춰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후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은 943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95억 원의 부가가치창출 효과를 비롯 619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임 군수는 "후포 마리나항만이 조성되는 2017년 이후에는 인근 고속도로와 철도 등 교통망 확충으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동해안 최고의 국제 마리나항으로 발전시켜 울진군이 해양관광과 해양레포츠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중앙 정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 '신한울원전 8개대안 타결'...상수도ㆍ교육ㆍ의료기반 구축 재원 확보
15년간 표류하던 '신한울원전 건설 관련 8개대안사업' 타결은 울진군의 국책사업에 대한 협상전략의 정수를 보여주었다는 평가이다.
울진군은 지난 2014년 11월 21일 정부,한수원과 함께 '2800억원 지원'을 담은 합의서를 체결했다.
신한울원전건설 관련 대안부지 제공에 따른 정부의 지원약속이 있은 지 15년 만에 울진군과 한수원 간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종지부를 찍은 셈이다.
이번 합의로 울진지방 상수도 확장사업을 비롯 교육·의료분야 발전방안 도출을 위한 동력 확보 등 "생태문화관광도시ㆍ평생건강도시" 울진 건설을 위한 임 군수의 현안추진 행보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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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1월6일 임광원 경북 울진군수(왼쪽)가 강석호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고 울진군의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군청) |
◆'원전세 ㎾h당 0.5원→ 1원 인상'...년 254억원 규모
또 '원전분 지역자원시설세 인상'을 담은 지방세법 개정안 통과도 울진군 지방세수를 크게 확장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지역자원시설세 인상' 법안 통과의 주역은 강석호 의원(새누리당 경북영양ㆍ영덕ㆍ봉화ㆍ울진군)과 임광원 군수이다.
임 군수는 '원전세 인상 T/F'를 구성하고 전국 원전5개지자체 모임인 '행정협의체'를 통해 '원전세 인상'을 담은 지방세법 개정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강석호 의원 대표발의로 '원전세'가 지난 2014년 12월 29일 국회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2015년부터 원전分 지역자원시설세(이하 원전세)가 현행 '㎾h당 0.5원'에서 '㎾h당 1원'으로 "2배 증가한 규모"로 부과된다.
이에따라 가동 원전 6기를 보유하고 있는 경북 울진군의 원전세가 현행 년간 127억원에서 254억원으로 늘어나는 등 원전 소재 지자체의 지방재정 규모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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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5년 11월6일 임광원 경북 울진군수(왼쪽)가 해양경비본부를 방문해 홍익태 해양경비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동해연안 해상안전성 강화와 해양인프라 구축"을 위한 "울진 해양경비안전서 신설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군청) |
◆ '울진 해양경비안전서 신설'...울진군의 치밀한 전략이 거둔 성과
지난 9월6일은 울진군의 "해양레저관광시대" 개막에 청신호가 켜진 날로 기록된다.
해양 강군(强郡) 토대 구축과 각종 해상사고 안전성 강화를 위한 필수적 인프라인 울진해양경비안전서 신설이 최종 확정된 날이기 때문이다.
이번 '해양경비안전서 울진 신설'이 확정됨에 따라 울진 연안해역을 비롯 동해연안 해상사고 안전성 강화는 물론 국립해양과학교육관과 후포국제마리나항만 건설 등 "환태평양 해양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울진군의 대외적 위상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울진군민들은 크게 환영했다.
울진군은 지난 2013년부터 '해양경비안전서 울진 유치'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며 다각적 노력을 경주해 왔다.
특히 임광원 군수는 해양수산과를 중심으로 강석호 의원(새누리당 경북영양ㆍ영덕ㆍ봉화ㆍ울진군)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해양경비안전서 유치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등 치밀한 유치 전략을 추진해 왔다.
임 군수와 박금용 해양수산과장은 이를 위해 국민안전처와 해수부, 해양경비본부 등 중앙부처를 발이 닳도록 오르내렸다.
또 강 의원은 대정부 질문 등 국회의정활동을 통해 '해양경비안전서 울진 신설'의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피력해 왔다.
때문에 이번 '해양경비안전서 울진 유치 확정'은 지난 세월호 사건 이후 해양안전성이 강조되면서 임 군수를 비롯 울진군 해양수산과와 강 의원이 시기를 맞춰 정확하고 치밀하게 세운 유치 계획이 거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오는 2017년도 하반기부터 신설ㆍ운영되는'울진해양경비안전서'는 250여명의 해경요원이 상주하고, 크고 작은 10여척의 함정이 배치됨에 따라 자치경쟁력 강화는 물론 울진군 해양산업 신장과 어업인들의 안전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게 주민들의 반응이다.
해양경비안전서 유치를 위해 종횡무진 뛰어온 임 군수는 "울진군은 후포마리나항만 건설과 국립해양과학교육관 조성 등 해양관련 각종 인프라 구축으로 환동해 해양과학·레저스포츠 중심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해양경비안전서 유치를 통해 550여척 어선의 안전조업은 물론, 우리 군의 명품 특산물인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자원보호에도 큰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임 군수는 "울진해양경비 안전서의 성공적인 유치는 울진군민의 통합정신이 이룬 큰 성과"라며 군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민선6기 후반기 군정 전망과 비전
울진군은 민선6기 전반기를 통해 거둔 성과를 토대로 민선6기 후반기에는 추진 중인 대형프로젝트의 가속화로 조기완공을 추진하고, 맞춤형복지제도를 촘촘히 설계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복지제도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일자리창출, 농어민 소득증대, 관광 등 지역경제활성화에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또 안전하고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미래형 도시개발로 모든 군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태문화관광·평생건강도시 울진"건설을 완성한다는 게 임 군수의 민선6기 후반기 지향점이다.
임 군수는 민선6기 후반기 '울진호'의 성공 항해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600여 공직자의 역량강화와 군민통합이라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울진군은 공직자의 부단한 역량개발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내실화하고 사기앙양을 통해 일 중심의 능동적인 조직체를 만들어 군정발전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울진의 미래를 바꿀 "울진 생태문화 관광프로젝트"의 가속화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들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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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광원 경북 울진군수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민선5기와 민선6기 전반기를 통해 이룬 성과를 기반으로 읍면별 특성화 자원을 기반으로 수립한 울진 생태 문화관광 프로젝트'를 추진해 균형발전을 통한 '울진행복시대'를 여는 노둣돌을 놓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하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군청) |
◆ 군정 발전의 최고 동력은 공직자 전문역량 강화와 군민통합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구조를 만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한울원전1,2호기, 36번국도, 국ㆍ지방도, 동해선 철도건설과 연계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죽변·평해농공단지 우량기업 유치에 행정력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산, 강, 바다를 이용한 관광개발과 관광객유치, 지역대표축제 육성으로 전국 대표관광휴양지로 발돋움하는 데 노력하는 한편, 전통시장 활성화, 돈되는 농어업 육성에도 심혈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지난 2010년 민선5기 단체장으로 취임하면서 울진군이 보유한 천혜의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한 '생태문화관광도시' 건설을 전략적 가치로 제시한 이래 자연자원을 적극 활용한 인프라 구축에 매진해 왔다"고 강조했다.
또 임 군수는 "특히 민선6기 전반기가 마무리되는 현재 국립해양과학교육관, 후포마리나항만 조성 등 생태문화관도시 울진건설을 위한 주요 인프라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며 "이는 공직자들의 유기적 역할시스템의 가동과 통합된 군민의 힘이 이룬 결과"라고 성과의 배경을 군민에게 돌렸다.
임 군수는 또 "민선5기와 민선6기 전반기를 통해 이룬 성과를 기반으로 읍면별 특성화 자원을 기반으로 수립한 울진 생태 문화관광 프로젝트'를 추진해 균형발전을 통한 '울진행복시대'를 여는 노둣돌을 놓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