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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국민안전처 지역안전도 평가 4등급 향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6-12-15 10:52

15일 송도근 사천시장이 재난상황관리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 위험관리 분야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사천시청)

경남 사천시는 올해 국민안전처 주관 ‘지역안전도 평가’에서 지난해 대비 4등급 향상된 평가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민간 방재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중앙진단반이 지난 10월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난상황관리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등 위험관리 분야에 대한 현장점검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시는 지난해 10등급에서 올해 6등급으로 4등급이 향상돼 2017년 자연재해 발생시 지원받는 재난복구 비용 중 국가보조금을 추가 지원 받을 수 있고, 향후 5년간 의무진단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역안전도 평가’는 재해발생 가능성 및 환경적 위험도를 나타내는 위험환경, 재해저감을 위한 행정적 노력도를 반영한 위험관리능력, 지역의 구조적 재해 방어능력을 나타내는 방재성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평가다.

시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이번 진단 결과에서 나온 부족한 부분을 즉각 보완해 자연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사천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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