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6-12-15 10:52
국립대구과학관(관장 김덕규)은 오는 24일, 25일 양일간 '천체투영관 영화제'를 개최한다.
오는 24일 개관 3주년을 맞아 국내·외에서 제작된 최신 돔 영화들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고 관람할 수 있는 색다른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지난 10월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개최된 국내 유일의 국제천체투영관 영화제에 출품된 작품 중 호응이 좋았던 작품을 선정해 상영한다.
상영작으로는 ▶생명의 빛 오로라(한국) ▶중력의 비밀(독일) ▶폴라리스(프랑스) ▶솔라 슈퍼스톰(미국) ▶별을 보는 할아버지(일본) ▶다이노 플래니트(러시아) ▶응답하라 1609(한국) 등이다.
국립대구과학관 천체투영관 좌석은 사람이 좌석에 기댈 때 편안함을 느끼는 115~120˚ 각도로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돼 관람객들의 편안한 돔 영화제 관람을 돕는다. 영화제 관람객들은 의자에 편하게 누워 직경 16m의 돔스크린을 통해 전 세계에서 제작된 최신 돔 영화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상영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로 총 6회 상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과학관 홈페이지(
www.dns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