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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유성생명과학고 인조잔디 교체공사 완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6-12-15 11:21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운동장 인조잔디.(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이 8억9300만원을 투입해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운동장 인조잔디 교체공사를 완료했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준공된 운동장 인조잔디는 고등부 남자축구 선수 및 축구 동호인들의 축구활동과 일반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목적구장용으로 조성했다.
 
또한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는 우레탄 구장은 KS기준이 강화된 후 2017년 봄에 조성할 예정이다.
 
인조잔디 다목적구장 7537㎡ 외에도 연습용 구장 1193㎡, 스탠드차양막 92m, 그물망휀스 209m를 설치해 이용의 효율성을 높였고 우레탄 트랙 2레인과 우레탄 다목적구장 570㎡도 계획하고 있다.
 
기존의 유성생명과학고 운동장 인조잔디는 2007년 조성돼 인조잔디의 노후도가 심하고 고무칩이 유실돼 사용에 불편이 많았다.
 
우레탄트랙은 납 성분 등 유해성분이 검출돼 사용에 지장을 받아왔으나 이번 공사로 우려들이 말끔하게 해소됐다.
 
박진규 대전시교육청 시설과장은 “열악했던 인조잔디를 교체함으로서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위한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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