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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이 2017년 유·초연계교육과정의 지침인 ‘유·초연계꿈자람과정’을 개발해 보급한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유·초연계꿈자람과정은 유치원 만 5세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의 학교 적응 지원 및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시교육청이 만든 유초연계 통합과정이다.
시교육청에서는 대전 지역 내 270원의 유치원과 146교의 초등학교를 매칭해 유초연계교육을 체계적으로 펼치고 있다. 또한 유·초연계교육의 교육적 가치와 성과를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2015년부터 유·초연계꿈자람과정을 개발, 유초연계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을 보급하고 있다.
올해 개발된 유·초연계꿈자람과정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 지침으로서의 체계를 갖추도록 하는데 주력했다. 또 내년부터 1,2학년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유·초연계꿈자람과정을 자율적으로 편성 운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윤국진 대전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초연계꿈자람과정이 유치원 교육에서 초등학교 교육으로 끌어올리는 마중물이 돼 행복한 학교, 희망의 대전교육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