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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 생태공원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증평군이 녹색도시로 거듭난다.
15일 증평군에 따르면 군은 2017년 지역주민이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원녹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사업비 4억원을 들여 공유지 자투리변에 수목식재 및 편의시설을 설치한다.
4억2000만원을 투입해 주요도로변 가로수 식재와 생활환경숲을 조성사업도 추진하게 된다.
군은 전국 최고의 녹색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증평 보강천 미루나무 숲 주변에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특색 있는 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군은 보강천 명소화 사업 일환으로 내년부터 매년 5억원씩 오는 2021년까지 25억원을 들여 만남의 광장 조성, 놀이시설물 설치, 수목식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홍성열 군수는 “앞으로 공원녹지의 조성 및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10월 산림청이 주관하는 녹색도시 우수사례에서 전국 6대 녹색도시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