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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대구과학대학교 응급내잔본부-재난대응교육센터에서 주최한 '병원재난관리 워크숍(Hospital Disaster Management Training)'에서 교육 참가자들이 시뮬레이션 수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과학대학교) |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준) 응급재난본부(본부장 유명란) 산하 재난대응교육센터는 14일 교내 TSU Nest center(대구과학대학교 간호전문교육센터)에서 전국 의료인 및 병원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재난관리 워크숍(Hospital Disaster Management Training)'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최근 국내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는 지진 및 가스폭발 등 재난사고에 대해 병원 근무자들의 재난대처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대량 환자 발생 시 병원의 다양한 대처 요소 ▶가상 시나리오를 활용한 문제 해결 및 대응체계 수립 ▶실제 사례를 활용한 원인 분석 등 실제적이고 생동감 있는 8시간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병원재난지휘체계 및 병원응급대응체크리스트 소개를 비롯해 중증도분류 및 재난심리중재까지 재난의 다양한 영역을 체험해볼 수 있는 우리나라 재난교육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여러가지 내용으로 알차게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 교육 참가자는 "평소 재난대응에 관심이 많아 교육에 참가하게 됐다"며 "대구과학대의 수준높고 실제적인 재난교육을 많은 사람들이 교육받길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준 총장은 "우리대학 재난대응교육이 국내에서 선구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러한 노력들이 우리사회의 작은 초석이 되어 안전사회로 가는 큰 불을 밝히는 스위치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