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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도로명주소 우수지자체 국무총리 표창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12-15 11:40

2016년 낙동강유채축제에 가족봉사단과 함께 도로명주소 홍보 모습.(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은 2016년도 행정자치부 주관 도로명주소 업무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됐다.

행정자치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도로명주소 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를 통해 2016년 도로명주소 업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창녕군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의 철저한 관리와 행정자치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보행자용 도로명판을 우선적으로 확충해 주민들이 주소찾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친환경LED멀티사인시스템 설치, 도로노면 도로명 도색, 부곡온천지구만의 특색있는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등 다양한 안내시설물 설치로 도로명주소의 인식 개선에도 기여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우체국과 협력을 통해 실거주지와 도로명주소가 상이한 자료를 정비해 전국 제일의 신뢰성 있는 도로명주소 체계를 정착시켰다.

이밖에도 창녕군가족봉사단과 도로명주소 홍보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상가 등 건물간판에 도로명주소 표기 사업 추진, 관내 초중고생 사랑의 엽서보내기 행사 추진, 찾기 쉬운 도로명주소 안내도 제작 배부, 각종 축제 도로명주소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도로명주소 홍보 활동을 통해 도로명주소의 생활화를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친 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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