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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경북 봉화군이 석포면에서 원전방사능방재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봉화군청) |
경북 봉화군(군수 박노욱)이 15일 석포면에서 원자력발전소 방사능 유출시 주민대피 일환으로 '2016년 방사능방재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봉화군의 이번 원전방사능방재훈련은 지난해 석포면이 한울원전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에 포함된데 따른 것이다.
이번훈련은 원자력 방사능 유출 시 주민소개, 구호물품 보급, 방사능 오염 환자 분류, 가두방송 등으로 이루어졌다.
주민소개는 원전의 적색비상 발령 시 실시하는 것으로 한울원전 방사능방재 주민대피 훈련은 매년 1회 실시한다.
봉화군 안전건설과장은 "관련법규에 의거 방사능방재 주민대피훈련을 매년 실시해 주민들에게 위급상황 시 대피하는 방법 등을 숙달시켜 유사 시 신속한 주민소개를 하게 만들 것" 이라고 말했다.
또 안전건설과장은 "원활한 군정추진으로 한명의 군민이라도 재난으로부터 방치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