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이 산림청에서 주관한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병해충 방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산림청장의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04년 소나무재선충병이 군내에 최초로 발생한 이후 급속히 확산돼 지난 2014년도에는 피해고사목이 5만 그루에 이르게 됐으나, 군수 이하 전 공무원, 지역주민들이 확고한 의지와 적극적인 참여로 책임담당구역을 운영하는 등으로 지난해에는 피해고사목이 2만 그루 정도인 절반수준으로 감소시켰다.
이에 지난 4월 산림청 감사에서 관리 가능한 수준에 도달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 이번에 유공 기관으로 선정,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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