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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보은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보은군이 홀로 사는 독거노인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겨울철 독거노인보호대책’을 수립, 시행하기로 했다.
15일 보은군에 따르면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폭설과 혹한 등에 취약한 독거노인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겨울철 독거노인보호대책'을 수립, 내년 2월 말까지 총력을 기울여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상수도사업소, 각 읍·면을 비롯해 노인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등과 연계?협력해 겨울철 독거노인 보호 사전준비 및 재해 대응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기상특보 발령 시 재난문자시스템(크로스샷)을 활용해 노인돌봄서비스 노인전담인력이 매일 독거노인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한파 등으로 인해 피해사례가 발생할 경우 충북도와 보건복지부로 이어지는 연락체계를 갖출 방침이다.
또한 경로당에 대한 안전점검 및 난방비 지원, 독거노인 가정 전기?수도 등에 대한 사전점검 등을 통해 독거노인의 건강과 안전을 챙긴다.
이 밖에도 군은 겨울철 난방용품 지원, 보일러 수리 등 민간 자원을 발굴해 민?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주민복지과 김현숙 노인복지계장은 “겨울철 한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취약계층에게는 생활의 어려움이 더 크게 느껴지는 시기”라며 “독거노인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군민의 많은 관심과 배려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