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가 지난 13일 창원 인터내셔날호텔에서 열린 '2016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사업 발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통영시는 지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표준 사망비가 높은 4개 지역(산양.명정.중앙.봉평동)을 대상으로 지난 2010년부터 단계별 건강위원회를 구성해 건강불평등 완화에 노력해 왔다.
통영시에 따르면 산양읍은 주민들의 자기계발 기회 제공과 활기찬 정신건강 증진프로그램 운영, 중앙·봉평동은 각각 동피랑 주민자율 금연거리 조성과 금연아파트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같이 건강위원회와 보건소, 주민들의 협력과 참여로 진행된 사업들이 경상남도로부터 우수한 사례로 인정받아 호평을 받았다.
박주원 통영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건강위원회와 함께 건강한 환경을 만들고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을 계속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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