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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희망콘서트 포스터.(사진제공=유성구청) |
대전 유성구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80분 동안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주관으로 열리는 이 날 행사는 2016년 동아리 페스티벌 중 고등부 우승팀들의 공연과 래퍼 아웃사이더의 토크콘서트로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특히 래퍼 아웃사이더는 ‘고통은 성장의 밑거름, 난 언제나 자신을 믿거든’이라는 주제로 학창시절 꿈과 좌절 그리고 현재까지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한다.
구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과의 소통과 공유로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 해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그 동안 학업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도전을 위한 용기와 희망을 얻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