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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17 행복학교’로 유치원 1곳과 초등학교 9곳, 중학교 6곳, 고등학교 1곳 등 모두 17곳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2017 행복학교’는 의령유치원을 비롯해 관봉초등학교, 안명초등학교, 산외초등학교, 대지초등학교, 대흥초등학교, 남명초등학교, 위림초등학교, 위성초등학교, 주상초등학교 등이다.
또 중?고등학교는 웅동중학교와 대곡중학교, 세종중학교, 양산중학교, 함안여자중학교, 화개중학교, 김해분성여자고등학교이다.
경남교육청은 ‘2017 행복학교’에 유초중고 25곳이 응모했으며 엄정하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행복학교 심사위원단’을 초등 3팀, 중등 2팀으로 나눠 15명으로 구성?운영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복학교 심사는 2차로 나눠 진행됐으며 1차 심사는 계획서 심사로, 행복학교 추진 방향 적절성과 준비과정?계획 등을 기준으로 학교 17곳을 선정했다.
2차 심사는 학교를 직접 방문해 계획서 내용을 확인하고 교직원과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등을 만나 행복학교에 대한 실천 의지와 노력과정 등을 심층적으로 면담하는 과정을 거쳤다.
경남교육청은 다음해 1월10일 ‘2017 행복학교 선정 교직원 직무연수’ 때 박종훈 교육감이 행복학교 인증패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 다음해 1월 3박4일 동안 ‘행복학교 추진 방안 연수’를 열어 행복학교라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국식 학교혁신과장은 “다음해는 행복학교 정책이 3년째 접어들면서 ‘행복학교 확산기’를 맞았다”며 “2015년과 2016년 지정된 행복학교들은 공교육 모델학교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새 행복학교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학교 문화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