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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대구보건대 교직원친목회 관계자들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 |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교직원들이 학생들을 위해 '사랑의 장학금'을 잇따라 전달했다.
대구보건대 교직원친목회(회장 이재도 교수)는 15일 오후 대학 본관 9층 회의실에서 금융회계과 1학년 정기현 학생 등 6개 학과 6명에게 70만원씩 모두 4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교직원친목회는 지난 2002년부터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교직원친목회는 제자들을 위한 장학기금운영위원회를 결성하고 매년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정기적으로 모은 회비로 장학금을 지급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183명에게 총 1억2870만원을 전달했다.
교직원친목회 권덕문 총무(49.방사선과 교수)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교직원들의 마음과 온정을 담았다"며 "교직원들이 힘을 모아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대구보건대 기독교수선교회원들은 지난 10월 말 임상병리과 3학년 고혜미 학생 등 2명에게 100만원씩 장학금 200만원을 지급했다.
회원들은 지난 2005년부터 지금까지 29명의 학생들에게 모두 264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