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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목포 알리앙스 웨딩문화홀에서 열린 스카우트 지도자 밤 행사에서 황정호 회장(오른쪽)이 무안 오룡초 김희자 지도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기자 |
한국스카우트 전남연맹 목포지구연합회 지도자의 밤 행사가 15일 알리앙스 웨딩문화홀에서 열렸다.
이날행사에는 박홍률 목포시장, 조성오 목포시의장, 박선미 목포교육장, 배종범, 고경석 도의원, 최기동 목포시의원, 조요한 목포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김귀선 목포시의원 등 시도의원과 스카우트 전남연맹관계자와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스카우트선서와 내빈소개, 경과보고, 지도자 표창, 환영사 및 격려사, 스카우트 환호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박선미 목포교육장은 격려사에서 “오늘 이 자리에 박홍률 목포시장님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님 등 목포를 이끌고 계시는 지도자분들과 각급학교 교장선생님들이 함께 하고 있다”면서 “목포는 전남 최고의 교육도시였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이제는 교육도시 목포가 되도록 여기계신 분들이 노력해 달라”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황정호 연합회장은 “스카우트선서와 규율에 기초한 가치관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아성취를 돕는일에 ‘사서 고생하고 즐거워하는 스카우트 지도자’는 분명 좋은 사람들이다”며 “대원들에게 살아있는 교육 활동을 하는 여러분은 진정한 지도자중의 리더”라고 말했다.
이어 “되돌아 보면 보람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송년의 밤이다”면서 “열정을 갖고 활동해 주신 교장선생님, 각 대 지도자님,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여러 임원 및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도자 표창 수여식에서는 서부초 이윤희, 신흥초 최미경, 미항초 김남애, 석현초 김순애, 목포교대부설초 최이경 지도자가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한편 목포지구 연합회는 올 한해동안 18차례에 걸쳐 7000여명이 참여하는 행사를 펼쳐 전국적으로 모범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강원도 하이원에서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5월에는 영암 F1경주장에서 연합하이킹을 8월에는 목포지구 임간생활학교와 일본 고치현시를 교류 방문했다.
또 지난 9월에는 목포비파연합 야영대회를 10월에 열린 스카우트 축제에는 600여명이 넘게 참여해 성황을 이뤘으며 11월에는 이슬제를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