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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봉 농협 조합감사위원장, AI방역상황실 위문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6-12-15 21:40

채원봉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장(오른쪽)이 15일 경북도 AI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방문해 윤문조 축산경영과장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농협 경북지역본부)

농협중앙회 채원봉 조합감사위원장은 15일 경북도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비상근무 중인 근무자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북에서는 전국 사육두수의 19.5%인 닭 3525만6000수(5669호)와 오리 10만6000수(161호)의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으며, 다행스럽게도 이날 현재 의심축 신고를 없는 상황이다. 고병원성 AI 확산으로 14일 기준 전국 266 가금농가 1140만수가 매몰된데 이어 15일 403만수가 매몰됐다.

경북농협은 가금농가의 특별소독을 위해 도내 축협에 방역용품 생석회 85t(4250포/20㎏), 소독약 300병(병/1L), 방역복 5000벌을 구매해 지원했다. 또한 가축질병 초동대응용 비축기지 방역용품으로 생석회 28t, 소독약 500L, 방역복 620벌을 비상시 긴급지원에 대비해 지역본부에 비축하고 있다.

채원봉 조합감사위원장은 "경북농협은 도내 82개 축협공동방재단과 19개 NH방역지원단의 운영으로 집중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가금농가와 전통시장,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집중소독을 실시하고 있다"며 "고병원성 AI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경북도와 함께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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