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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대구시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2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리고 있다.(사진제공=달성군청) |
대구 달성군은 지난 12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대구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2016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달성군은 '물망초 톡톡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군내 5개 마을을 치매친화마을로 선정해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음건강교실을 운영하고 독거노인 가정에 톡톡전화기를 설치해 치매파트너가 안부전화서비스를 실시하는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마음건강교실을 통해 치매 조기검진, 노인우울검사, 정신·일반건강교육을 실시하고 마을내 건강지도자를 중심으로 주민간의 교류를 활성화해 치매 및 노인우울증 예방·관리를 위한 안전망 구축, 지지체계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친화마을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달성군통합정신·치매센터와 함께 고령화 사회에 부응해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한 치매 관리사업의 확대 운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달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