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인천 중소기업 우수제품, 미추홀i마켓에 가면 다 있다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12-15 23:38

15일 조동암 인천정무경제부시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인천지하철1호선 예술회관역에서 열린 미추홀 i마켓 오픈식에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살펴 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청)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는 인천 중소기업의 독특한 아이디어 제품과 품질이 우수한 제품의 마케팅 판로 구축을 위해 15일 인천지하철1호선 예술회관역 지하1층에서 미추홀 i 마켓을 오픈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조동암 정무경제부시장, 황인성 시의회 부의장 등을 비롯한 10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해서 미추홀 i 마켓 판매장의 발전을 기원했다.

또한 네일아트 시연, 꽃차 시음, 캐리커처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며 시민들에게 오픈 홍보도 같이 진행했다.

미추홀 i 마켓은 기존 남동공단 내 종합비즈니스센터 중소기업제품 전시판매장을 이전한 것이다.

소비자 접근성이 편리한 지하철역에 마련해 중소기업제품 판매활력을 제고시키고 인천시·기업·시민의 소통공간으로 활용하고 중소기업제품 홍보와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설치됐다.

이번이 이전한 미추홀 i 마켓약 250㎡의 면적에 생활용품, 주방용품, 가전제품, 화장품, 악세사리, 친환경제품 등 1000여개의 다양한 우수 제품들이 전시되며 직접 실물을 보면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개장시간은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인천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 문화회관사거리1,2,3,4,8,9,10,11번 출입구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미추홀 i 마켓의 아이(I)는 incheon(인천), innovative(혁신적인), idea(아이디어), industry(산업), information(정보), I(1인칭 단수대명사)의 이니셜이다.

인천을 대표하는 중소기업의 혁신 아이디어 제품 판매 공간과 나만의 공간을 의미하는 것으로 명칭공모를 통해 500여 작품 중에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미추홀 i 마켓이 중소기업제품의 판로개척과 해외 바이어 상담 창구의 역할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