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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가 취업애로계층 여성특별과정 교육생 수료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 김소림)가 정년이나 고령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교육제공기회를 마련해 사회진출을 목표한 경력단절과정(시니어 바리스타)을 마치고 지난 13일 올해 취업애로계층 여성특별과정 교육생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 10월 4일부터 시작한 ‘경력단절여성 시니어 바리스타 과정’에 참여한 4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지원자가 많아 오전 과 오후로 나눠 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생 대부분이 1956년 생 이상으로 환갑 이상일 뿐만 아니라 최고령자는 66세였다.
이번 과정은 지난 6월 3일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와 부천시와의 MOU 체결을 통해 진행했으며 취업희망자 모집과 취업은 부천시에서 교육훈련과 취업연계는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교육은 3개월간 총 240시간이 진행됐으며 커피학 개론, 각종 커피 추출 실습, 커피 머신 운용, 컴퓨터 활용 능력 배양, 정보화 사회 이해와 직무소양 등에 관한 이론과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알찬 시간을 보냈다.
특히 고령에도 불구하고 입교인원 전원이 수료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교육생들은 “교육 전에는 매사에 의욕이 떨어지고 건강도 좋지 않았는데 이번 교육과정을 계기로 더 건강해지고 평소 좋아하던 바리스타라는 새로운 직업에 도전해 볼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부천시 인생이모작 지원센터 한권우 센터장은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와의 MOU 체결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폴리텍대학 김소림 학장은 격려사를 통해 시니어의 사회참여와 함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당부했으며 “전원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것에 대해 치사하고 수료 후에도 희망플러스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제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기반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배움을 나눠 주시고 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새 출발 하시길 바란다”고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