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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초급간부 양성의 '메카'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16-12-17 16:09

올해 육군 군장학생 23명, 육군 3사관학교 편입 4명
경북전문대 전문사관양성과 초급간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전문대학교)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전문사관양성과가 2016년도 육군 군장학생, 육군 3사관학교, 2016-2기 여군부사관 시험에서 대거 합격, 초급간부 양성의 명성을 높이고 있다.

17일 경북전문대에 따르면 2016년도 육군 군장학생 23명, 육군 3사관학교 4명, 2016-2기 여군부사관 12명이 최종합격을 했다.

합격생 병과는 보병 24명, 전차승무 3명, 야전포병 2명, 인간정보 2명, 수송운용 1명, UAV운용 1명, 전투공병 1명, 전술통신운용 1명 등이다.

합격자들은 내년 1월2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며, 육군 3사관학교 편입생들은 내년 1월12일 가입교 예정이다.

송준화 전문사관양성과 학과장은 "이번 성과는 바른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교수와 학생들의 열정이 이뤄낸 맞춤형 교육운영의 결라"라며 "대학의 발전과 우수한 군 핵심인재를 배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문사관양성과는 지난 2006년 학과개설 이후 부사관 임관 전국 최고수준의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2014년 국방부 '육군 부사관 학군단 시험운영대학'에 선정되는 등 우수 군 전문인력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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